휘성2집 - It's Real


휘성2집 - It's Real

 

01 Intro

02 Set me free

03 다시 만난 날

04 I am missing you

05 With me

06 사랑하지 않을 거라면

07 Player

08 말을해줘

09 Interlude

10 Dilemma

11 미워하고 싶은데

12 Pretty lady

13 미인

14 Angel

15 Outro

16 lUZ CONTROL (BONUS TRACK)

→휘성 2집.. 내게 처음으로 음악의 세계?로 인도한... with me ,다시만난날, 말을해줘 ,미인... 아니 뭐라 말할필요없이 휘성2집 전곡은 나의 어린시절에 충격적이었다.그 시절엔 컴퓨터도 널리 보급도 안되어있었고 그렇다고 난 티비도 자주 안보는 편이엇는데.... 피시방에서 다시만난날을 듣고 확 가버렷다??ㅋㅋㅋ 그후로 추석이 지나고 몰래 슬적한 용돈으로 휘성2집과 윤건1집을 삿던.. 지금 생각해보면 어릴때가 더 음악적인 감각(?)이 깊었던거 같다.매일 잘때마가 틀고 잤던 기억이..
암튼 현재 휘성도 나쁘지 않다. 모든 장르를 소화하는 휘성. 영원히 그의 음악을 듣을것 같다.

by 사이먼D | 2009/07/24 00:54 | 휘성 | 트랙백 | 덧글(0)

다이나믹 듀오 Enlightened

Enlightened { inlàitnd, en- }
1. 계몽된 ; 개화된, 문명의
2. 깨우치다. (영감이) 떠오르다.

처음부터 정해진 주제는 없었다.

여느 앨범과 달리 처음부터 주제를 정하지 않았다. 아니 정할 수가 없었다. 우리의 평범한 일상 속에서 중간중간, 문득문득 떠오르는 이미지, 멜로디, 영감(靈感)들을 하나하나 형상화 시키고 구체화 시키면서 진행된 작업이기에 주제와 준비 기간은 처음부터 아예 정할 수 없었던 것이다. 또 그러한 일련의 과정이 마치 전구(電球)의 모습 같기에 앨범 제목을 그 과정에 있어 ‘깨우치다’ , ‘(영감이) 떠오르다’ 란 의미의 "ENLIGHTENED" 로 정하게 되었다.

3집 "ENLIGHTENED"는 우리네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 거리, 젊은이들의 사랑과 이별, 절망과 성공, 때론 사회의 이슈에 대해 다이나믹 듀오 특유의 솔직함과 진솔함, 위트와 재치로 풀어간다.

이번 앨범의 가장 큰 특징은 다이나믹 듀오가 일상 속에서 얻은 그때그때의 아이디어가 트랙의 순서와 동일하다는 것이다. 곧 앨범을 듣는 모든 이들은 다이나믹 듀오가 작업 당시 느꼈던 느낌과 생각들을 순차적으로 같이 느끼고 공감할 수 있다는 것이다. ‘1.다시쓰는 이력서’에서부터 ‘14. 유턴’에 이르기 까지 앨범 내에서도 다이나믹 듀오의 감정적, 사고적 성장의 롤을 같이 느낄 수 있다는데 그 의미가 크다고 하겠다. 작게는 우리 주위의 사소한 일부터 크게는 눈앞의 현실에 안주해, 그리고 어쩔 수 없는 현실에 가로막혀 포기 해야만 하는 우리의 ‘꿈’ 에 이르기 까지...꾸미지 않은, 억지로 미화하지 않은 가사의 솔직함으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카리스마와 신비감을 무기로 대중에게 어필 하는 스타이기 보다는 동네의 친오빠 같은, 형 같은 친숙함으로 우리와 같은 생각을 하고 같은 고민을 하는 다이나믹 듀오이기에 대중 역시 그들의 노래에 더 동화되고 동질감을 느끼는 것이 아닐까? 총 14트랙이라는 꽉 찬 구성이지만 그 속에서 다이나믹 듀오의 2집 이후 2년이라는 시간을 유추하기란 다소 힘들지도 모른다. 새로운 시도와 아직은 우리에게 익숙치 않는 그들의 이야기가 조금은 당황스러울 수도 있다. 하지만 사람의 본성이 늘 한결 같듯이 그들의 음악적 성향 역시 한결 같다. 셋 보다 낳은 둘 최자 개코를 넘어 이제 오직 Dynamic Duo 만으로 기억될 그들에게서 우리의 "ENLIGHTENED" 를 기대해 보자



01 다시 쓰는 이력서
02 해적 (feat. YDG)
03 Dream (feat. 바다)
04 난 미쳤다 (feat. Dave Lopez From Flipsyde, 박정은)
05 지구본 뮤직 (feat. Kero One)
06 동전한닢
07 절망하지 맙시다 (Interlude)
08 절망하지 맙시다 (feat. 아롬 From Bubble Sisters)
09 출첵 (feat. 나얼 Of Browneyed Soul)
10 살인자의 몽타쥬
11 독재자 (feat. Sixpoint)
12 Happy Day (feat. Heritage)
13 복잡해
14 그 남자 그 여자의 사정 (feat. Bobby Kim)
15 U-Turn (feat. Verbal Jint)

→주옥같은 곡들... 고2때 앨범을 사고 CDP로 야자시간에 실컷 들었던 기억이 난다.
지금 생각해보니.. 정말 최고의 곡들 ... 정성이 담긴 곡들의 느낌을 받았다.
곡하나하나에 의미있는 가사와 색체있는 곡들 꼭 전곡 들어도 시간아깝지 않는 앨범이다.
완전 추천!

by 사이먼D | 2009/07/24 00:44 | 힙합 | 트랙백 | 덧글(0)

Simon Dominic, I Just Wanna Rhyme Vol.1

많은 리스너들이 기다려 왔던, Simon Dominic(이하: 사이먼 도미닉)의
첫번째 앨범, [I Just Wanna Rhyme] 시리즈의 Mixtape Vol.1이 6월 4일 발매 된다.

그동안 다양한 피쳐링 활동과, E-SENS와 함께 Supreme Team 으로 활동하며,
리스너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킨 사이먼 도미닉은 이번 앨범을 통해
'랩을 위한 랩'을 선보이겠다고 밝히고 있다.

01 I Just Wanna Rhyme (prod by Keslo)

02 Ok, 本

03 서커스 2008 feat. Dok2, E-Sens (prod by Dok2)

04 Wack 인간형

05 Tear Me Down feat. Dok2 (prod by Loptimist)

06 지리멸렬 / Cryin' feat. Beatbox DG

07 Lazy Son feat. Jerry.k (prod by Jerry.k)

08 One Shot feat. 여포

09 Mr.Stress (prod by JA)

10 욕본다 feat. Basick

11 Pussycat

12 Romantic Sense Remix feat. lady Jane (prod by The Quiett)

13 Free Fuck (prod by Sleepy of Untouchable)

14 입방정

15 꿇어 feat. Absotyle a.k.a Rocky L

16 마적단 馬賊團 feat. Beatbox DG

17 포기해라 마

18 Bonus Track

[출처] http://www.hiphopplaya.com/album/view.html?pid=&aid=39064

후후 정말 하나하나 명곡!
갠적으로 삼디 믹테 하나 더내고 슈프림팀 앨범발매 했으면...했지만
어느덧 슈프림팀도 나왓으니 할수없지..(어쩌면 내가 잘못된 생각일수도..)
암튼 정말 2년동안 질리지 않고 계속 듣고 있는 앨범
삼디는 최고!

by 사이먼D | 2009/07/21 10:01 | simon dominic | 트랙백 | 덧글(0)

에픽 하이 X 플래닛 쉬버 [Remixing The Human Soul]

끝없는 열정과 도전, 에픽 하이!
2003년 가을에 데뷔해 6년이 지난 오늘도 여전히 사랑을 받고 있는 에픽 하이. 이들은 특별한 활동 없이도 장수하고 있고, 트렌드에 얽매이지 않으면서도 앨범마다 대중과의 호흡과 평단의 예찬, 그 어느 쪽도 놓치지 않는다. 올해 초에는 인디 레이블 '맵더소울'과 아티스트 포탈 사이트 mapthesoul.com을 설립해 동명의 북앨범을 직접 유통해 음반 시장에 신선한 자극을 주었다. 동시에 MYK와 플래닛 쉬버(Planet Shiver) 같은 실력파 인디 뮤지션들을 영입해 신인 양성에도 나섰고, [Map the Soul 월드투어]를 통해서 서울, 일본, 그리고 미국의 대도시들의 역사적인 공연장들을 매진시키며 해외 진출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Daft Punk와 Justice의 프로듀서 Pedro Winter, 미국의 인디 힙합 스타 Kero One과 Dumbfoundead 등의 뮤지션들과 함께 음악적 교류를 시작한 에픽 하이, 이들이 앞으로 어떤 작품들을 선보일지 이미 기대와 흥분이 넘친다.

에픽 하이 X 플래닛 쉬버 [REMIXING THE HUMAN SOUL]
또 한번의 과감한 도전! 에픽 하이와 이들이 최근에 스카우트한 일렉트로닉 그룹 플래닛 쉬버가 힘을 모아 에픽 하이의 히트곡들과 애창곡들을 완벽히 재구성한 리믹스 앨범을 발표한다. 단순한 리믹스 앨범이나 베스트 앨범이 아닌 전곡을 재편곡, 재녹음, 재믹싱, 재마스터링한 완벽한 재창조다.

일렉트로닉 프로듀싱 팀 플래닛 쉬버는 dj friz(디제이 프리즈), philtre(필터), 그리고 여성 멤버 dh-style(디에이치 스타일) 세 명으로 구성되었다. 그동안 디제이 겸 작,편곡가로서 에픽 하이, 다이나믹 듀오, 드렁큰 타이거, 리쌍, 양동근 등 수많은 아티스트들과 함께 작업을 해오던 중, 일렉트로닉 뮤직에 새롭게 뜻을 두어 팀을 결성해 2008년 에픽 하이의 ‘One’, 다이나믹 듀오의 ‘출첵’과 ‘Solo’ 리믹스를 통해 미리 이름을 알렸고 최근에는 유럽과 미국 클럽 씬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어 '맵더소울'에 합류해 에픽 하이와 함께 세계 진출을 준비 중이다.

에픽 하이가 소수의 관객 앞에서 공연하던 언더그라운드 뮤지션에서 음악 차트와 시상식을 휩쓰는 국내 대표 그룹으로 성장하기까지 수많은 히트곡들이 날개가 되어주었다. ‘Fly’, ‘Fan’, ‘Love Love Love’, ‘One’, ‘1분 1초’ 등 큰 사랑을 받았던 익숙한 곡들이 trance, electro, house, drum n bass, new age 등 완벽히 새로운 장르들로 탈바꿈하여 뮤직 마니아들을 한 번 더 열광하게 하려 한다!

[수록곡]
fly higher (feat. dh-style) [타이틀 곡]
대표작임에도 불구하고 과감히 재구성되어 완벽히 새롭게 electro house로 재탄생하게 된 ‘Fly’. 2005년 에픽 하이의 비상의 시작이었던 이 곡이 2009년에도 많은 사람들을 춤추게 했으면 한다. "더욱 힘들고 어려운 요즘, 더 높게 날아오르자"라는 희망찬 메시지를 전달한다.

love love loveless (feat. 융진 of 캐스커)
광고 음악으로 대히트를 기록했던 ‘Love Love Love’가 화려한 synth 사운드의 댄스 튠으로 재탄생했다. 미쓰라와 타블로가 서로의 랩을 바꿔서 부른 것이 인상적이다.

breakdown the wall
dj friz의 턴테이블리즘을 통해 더욱 rockin’한 사운드로 무장한 ‘Breakdown’. Beastie Boys의 DJ ‘Mix Master Mike’에 대한 동경심에서 발로한 트랙이다. 저 높은 성이 무너졌다!

버려진 우산 (feat. Lisa)
윤하와 바통터치 한 Lisa의 애절한 보이스로 한층 더 슬퍼진 ‘우산’의 재창조. 안개 자욱한 흑백 영화 속 한 장면이 연상되는 트랙이다.

1분 1초, a little memory (feat. 타루)
A.I.와 인간과의 러브스토리로 재구성된 '1분 1초'. A.I.로 프로세싱된 타블로와 미쓰라의 보이스가 신선한 트랙이다.

fanatic
많은 가수들의 팬들을 하나로 뭉쳐 열광하게 했던 ‘Fan’의 원제 ‘fanatic’. 그 원제에 걸맞은 정신없이 질주하는 드러밍과 philtre의 광란의 피아노 연주가 인상적이다.

back to the future (feat. yankie)
플래닛 쉬버 스타일의 hip-hop beat로 새로운 ‘The Future’를 탄생시켰다. 미래형 hip-hop 사운드라 칭할 만한 그들만의 사운드에 주목해보자.

you are the one (feat. 호란 of 클래지콰이)
‘One’이 플래닛 쉬버와 클래지콰이의 호란을 만나 국내에서는 보기 힘든 uplifting trance 사운드로 재탄생했다. 7분이 넘는 러닝타임에도 불구하고 긴장감과 뚜렷한 기승전결이 듣는 이로 하여금 전율을 금치 못하게 한다.

high skool dropout
에픽 하이의 서포터즈 '하이스쿨'을 위해 플래닛 쉬버가 준비한 작은 선물. 파티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댄스 튠. 이 앨범의 recording, mixing을 담당한 mr. sync의 현란한 기타 플레이가 압권이다.

remap the soul (feat. myk)
‘그대는 나의 하늘같아. 그 안에 난 태양을 봤다’의 구절처럼 드넓게 펼쳐진 하늘이 그려지는 synth pad와 피아노의 앙상블로 빚어진 new age 사운드로 'Map the Soul'이 다시 태어났다.

[hidden track]
전자깡패 - 삼자돼면(에픽 하이 + 정형돈)


출처:http://www.hiphopplaya.com/playa/view.html?pid=1124&aid=40862&num=&mode_album=press

by 사이먼D | 2009/07/21 09:52 | 에픽하이 | 트랙백 | 덧글(0)

박정현 - 10 Ways To Say I Love You Repackaged Edtion



박정현 10주년 앨범을 샀다.....
완전 최고.. 주제곡 눈물이 주룩주룩은 작곡가 윤종신과 데뷔 곡 “나의 하루” 이후 10년만의 재회했는데..
윤종신도 가수겸 작곡가였다는걸 급 깨달았다..
정말 명곡모음집!
                                                                                                                                          
1. 눈물이 주룩주룩
2. 치카치카
3. 청순가련 리나 박
4. 나 같은 사람 너 같은 사람 (Feat. T(윤미래))
5. 만져줘요
6. 비밀
7. Sunday Brunch
8. 비가
9. 사랑은 이런게 아닌데
10. 만나러 가는 길
11. 나 같은 사람 너 같은 사람 (Feat. T(윤미래)) Remix Ver

박정현 7집 [사랑을 말하는 몇 가지 방법]
박정현 7집 10 ways to say I love you Repackaged Edition

로맨틱한 박정현의 달콤하고 설레며 쌉싸름한 사랑이야기

로맨틱한 100마디의 말보다 단 한 곡의 노래가 더 큰 효과를 발휘하는 경우가 있다. 그것은 사랑이 가진 다양하고 변화 무쌍한 얼굴들 때문이다. 언제나 그렇듯 실망시키지 않는 음악과 가창력으로 발매 하는 앨범마다 대중의 사랑을 독차지 해왔던 박정현. 그녀가 1년여의 공백을 깨고 [사랑을 말하는 몇 가지 방법]라는 이름의 앨범을 발매 한다. 제목에서 느껴지는 것과 같이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박정현의 7집은 사랑이라는 말이 가지고 있는 변화무쌍하고도 다양한 얼굴들을 앨범 트랙에 고스란히 담아 냈다. 그녀의 노래들은 단순한 러브송들이 아니다. 그녀가 채워내는 사랑의 이야기는 각 트랙에서 사랑의 설렘을, 사랑의 달콤함을 그리고 사랑의 아픔을 노래한다.
지난 6집 앨범 [come to where I am]에서 이미 self-producer로 가지고 있는 역량을 펼쳐 보였던 박정현. 오는 27일 발매 하는 7집에서는 전체를 총괄하는 Producer로 전면에 나서 가수인 박정현이 가지고 있는 노래를 부르는 재능뿐만 아니라 프로듀서로서의 재능까지도 유감 없이 발휘했다.
다양한 감정의 얼굴을 가진 사랑이야기 들로 진행된 앨범의 작업에서 거론할 필요 없는 가창력 외에도 곡의 감정에 따라 쉼 없이 변화하는 감정들과 그 감정을 표현해내는 성숙한 보컬과 기교는 이미 다른 가수들과의 비교가 불가능 할 만큼 성장한 박정현만의 색을 깊게 각인 시킨다.
지난 앨범에서 함께 프로듀서로 작업하면서 박정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었던 황성제를 비롯하여, 조영수, 강현민(러브홀릭), 김현서 등 새롭게 호흡을 맞춰보는 작곡가들의 곡들을 함께 수록했다. 데뷔 10년을 넘기고 처음 발매하는 앨범에서 시작되는 "박정현"이란 이름의 새로운 도전을 담아낸 노래들이 [사랑을 말하는 몇 가지 방법]에 담겨있다.

by 사이먼D | 2009/07/19 20:31 | 음악앨범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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